[인습촌×촉수] 이번 생도 수고(빙의)했습니다

전후 인습촌을 무대로 한 괴이가 뒤섞인 이형의 사랑 이야기.
●Tr.5 수고(빙의)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22:59) [3P, 집요한 양쪽 귀 핥기, 진한 딥 키스, 커닐과 동시에 촉수 클리 공격, 촉수 돌기로 젖꼭지 공격, 스마타, 촉수 펠라, 절륜 교배 사정, 연속 질내사정, 강제 분수]
더는 혼자로 돌아가는 것은…… 다이스케의 변화와 깊은 사랑을 받아들이고 만다――

·금단의 3P 촉수 플레이&양쪽 귀 동시 핥기 ――어느 쪽으로 당하는 게 좋은지, 시험해볼까
·촉수에 끈적끈적하게 비비는 스마타 축제
·촉수도 네 손으로 잔뜩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젖꼭지를 빨면서 끊임없는 사랑 고백
·돌기가 난 촉수로 귀를 핥으며 걸쭉한 보지를 쿨쩍쿨쩍팡팡! 남편의 육붕과 촉수를 질 속에서 충분히 맛보고 맹세하는 영원한 사랑 이터널. 야한 목소리가 멈추질 않아!
·멈추지 않는 사정…… 유두 공격에 이은 자궁 격렬 피스톤! 사정과 동시에 분수 수고(빙의)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계속 함께 살아줄 거야……?

●Tr.6 정적의 마을(6:22)
어느 날 작은 마을에 도쿄에서 학자가 온다. 괴기를 주제로 한 삼류 잡지에 이 마을이 ‘죽은 자들의 마을’로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기획: 青井犀星
시나리오: 千賀つづら
CV: 사와 마나카(佐和真中)
일러스트: 临溪止矣
제작 협력: 히츠지구모
전편 더미 헤드 마이크 수록한국어 콘텐츠는 동봉된 텍스트 파일 뿐으로, 메인 콘텐츠는 대상 외입니다.
※이 작품의 소개문은 제작 서클로부터 제공받은 내용입니다.━━━━━━━━━━━━━━━━━━━━━━━━━━

[집착인외×촉수×해피엔딩]
·남자2·여자1의 3P묘사가 있습니다
·3P와 같은 묘사가 있습니다
·지적생명체가 짝을 요구하며 집착합니다(사랑을 퍼붓습니다)
·촉수로 괴롭히는 등 특수 플레이가 있습니다
·괴이묘사 포함/위협이나 겁박 등의 공포 요소는 거의 없습니다

━━━━━━━━━━━━━━━━━━━━━━━━━━

전편 더미 헤드 마이크 KU100 / 스튜디오 수록

태평양 전쟁 종결――.
전사 통지를 받은 지 1년.
당신 앞에 나타난 것은 누구보다 사랑하던 남편 다이스케였다.
“”다시 널 안을 날을 애타게 기다렸어””
“”계속, 계속””
그 날과 다름없는 상냥한 눈동자로 미소지으며
애무당하고, 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쾌락으로 녹아간다.

이번에야말로, 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그러나 점차 그 온기의 이면에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쿠사카베 다이스케
CV: 사와 마나카
[연령] 향년 28세
[직업] 육군 대위
항상 냉정하고 침착하며 무엇을 하든 완벽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부드러운 표정을 짓는다.
결혼 후 불과 4개월 만에 남방 전선 출정 명령을 받았을 때도 매주 빠짐없이 편지를 썼다.
말은 하지 않지만, 당신 앞에서는 지능 지수가 떨어지고 ‘귀엽다’ ‘너무 좋아’ ‘안고 싶다’라는 생각을 연발하는 무뚝뚝한 변태 타입.
“”……제발, 약속해줘.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땅에 남아있는, 명혼의 풍습을 행해서는 안 돼””
“……사랑해. 어디에 있더라도, 어떻게 변한다 해도――”

???
CV: 사와 마나카
루손섬에 서식. 현지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불리고 있다.
아아아…… 오오…… 좋아아……

당신
CV: 없음
군인인 다이스케의 아내로 씩씩한 성격.
말은 안 하지만 남편의 죽음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다.●Tr1 마지막 만남(3:58)
남편 다이스케가 남쪽으로 출정한다.
오늘은 떠나기 전 허락된 마지막 만남. 거기서 다이스케와 약속을 나눈다.

● Tr2 죽은 남편의 귀환(15:17)[집요한 전신 키스, 음란 밀착 키스 섹스, 연속 절정, 분수 절정, 질내사정]
종전 이후 1년 반. 루손섬에서 죽었던 다이스케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다.
기쁘다, 기쁘다…… 달라진 점이라면 왼손 약지의 결손뿐.

·흥분한 상태로 옷을 벗기고, 입술도, 가슴도, 배에서 발끝까지 전부 핥으며 타액으로 끈적끈적
·오래 못 만졌으니까, 정성껏 풀어줘야지, 손으로 차분히 집요하게→단번에 삽입!
·가벼운 절정과 함께 사랑하는 남편의 육봉으로 몸속이 강제로 열리며, 노도의 키스 섹스
·사랑 고백 피스톤 분수 파티
·절정 유도, 편안한 저음 보이스로 속삭이며 질내사정 절정

●Tr3 이변(6:01)
다이스케가 귀환하고 나서 한동안. 그는 빈번하게 아침이 되고 나서야 돌아왔다.
그것을 걱정하자
“”넌 내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잖아? 네 남편 쿠사카베 다이스케야””
마치 남의 일 같은 태도……
“”상관의 권유로 맞선을 보고 너와 부부가 됐지””
“”――기억해? 휴가날 둘이서 눈 내리는 정원을 바라보며…… 행복하다고 말했던 순간을””

●Tr.4 사랑을 전하는 이형(7:44)
본편을 시청하신 뒤 즐겨주세요.━━━━━━━━━━━━━━━━━━━━━━━━━━

━━━━━━━━━━━━━━━━━━━━━━━━━━

전편 더미 헤드 마이크 KU100 / 스튜디오 수록

이번에야말로, 이 행복이 계속되기를……

???
CV: 사와 마나카
루손섬에 서식. 현지 사람들에게 ‘악마’라고 불리고 있다.
아아아…… 오오…… 좋아아……